비룡을 타기위해 어제도 10인파티~
요즘은 얼왕 토라본 그거 말고는
할일이 없어요.
새로운 재미거리가 좀 필요한데
북미섭에 루비성소 테스트가 들어갔다는
소문이 들리더군요 이제 본격적인
서비스 장신구 노가다의 시대가 ㅋㅋ
준비물을 챙기기 위해 경매장에 들러요
영약과 음식등을 챙겨요 요리하면 되지만
전 쿨하니까 그냥 사요 -_-;;
가방에 모아둔 어둠서리 조각이 보여요
50개나 모아야 되는데 제길 매주마다
어설프게 5개 5개 7개 이리 나와요 그래서 이제 19개;;
아무래도 저주캐가 확실한 느낌이에요.
성공적인 레이드를 위해선 목욕을 하며 심신을 달래는건
기본이에요 옆에서 시중을 들어주고 있네요 -_-;;;
중간 경과 보고에요 먹을만한 템이 안나와요 뽀각만 20개가 넘어요;;
아무래도 시드자가 문제인 것 같아요.
월요일에 25인팟 조각 모으기가 문제네요.
여기까지 데스의 허접한 와우라이프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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