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16일에 포스팅한 내용입니다.
재탕이 많아져도 이해좀 ㅠㅠ 다 추억인데 버릴 수 없드라고요;;
전에 올렸던 포스트에 룩변환으로 서리한을 올렸었는데
이번에는 가지고 싶었던 무기들을 전부 다.
우선 제가 들고있는 냉부 쌍수용 도검 둔기를
우레폭풍 쌍수로 변경했습니다.
크~ 고유 아이템을 쌍으로 착용할 수 있는것은 룩변환 뿐이죠
룬 벼리기 때문에 아이템의 이펙트가 조금 다르지만
그래도 전설급 아이템의 풍채라 ㅋㅋ
착용 위치를 등1 등2로 해놓았는데 X자로 매는것이 아니라
꼭 창을 등에 맨것마냥...
다음은 악골을 설퍼라스 라그나로스의손 으로 변경
오리지날 시절에 최고의 양손둔기였죠
물론 라그나로스가 들고있는 포스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
리치왕에서도 이런식으로 제작하는 전설급 아이템이 또 나왔으면
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 물론 아티쉬같은 지팡이는 실패작..
다음은 인간배반자를 타락한 파멸의인도자로 변경
정화된 파멸의인도자 디스플레이 코드를 모르는 바람에
그냥 파멸 버전으로
개인적으로는 정화된 파멸의인도자 보다는
타락한 버전이 더 멋진 느낌입니다.
죽음의 기사이기에 그런것도 있을까요??
아 그리고 염장샷 추가
말리 25인 애수의 발덮개 득
말리 10인 폭풍 비늘 반지 득
방어 딜링 아이템 때문에 가방이 모자랍니다 ㅠㅠ
누가 20칸 가방 하나만 지원좀...ㅠㅠ
룩변환 프로그램이 필요하시거나 잘 모르시면
댓글 달아주세요 다음 포스트에 정리 하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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